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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그는 말했다.
날짜
:
2006년 05월 12일 (금) 9:45:28 오후
조회
:
3595
" 그래, 너에게 또다시 내일은 오겠지
하지만 그 내일은 너에게 더이상 내일이 아닌 너의 최후가 될껄."
그래도 그 친구는..
내일 하자 내일 하자 내일하자 내일하자.
"언제????"
내일하자 ..
결국그렇게 그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체 최후를 맞이 했다.
"친구 내가 말했잖나...
결국 이게 자네의 최후가 될것이라고 .."
05.17
글과 사인이 너무 절묘해요.
~하고 생각하는 하루였다.
찔려요.ㅡㅡ;;
글과 사인이 너무 절묘해요.<BR>~하고 생각하는 하루였다.<BR>찔려요.ㅡㅡ;;<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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