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한 무더위 했죠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졸음도 마니 오고 고생도 마니 하고...하지만 이럴수록 우리는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여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 우리는 한살씩 먹어가죠
영원한 젊음이 있을까요 과연...
전 지금 많은 것을 생각 하고 있어여 내 인생 내 운명 내 삶에 대해
그것은 지금까지 생각했던 이상의 차원이 아니라 내 스스로의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여
누군간 나에게 와서 인생 운명 에 대해 물어 본다면 난 어떤 대답을 주어야 할까요
나이가 들면서 성숙해지고 성숙함에 자신도 모르게 젊음날의 추억을 상상하겠죠
휴~~~저도 이제 막 생일이 지나고 27이 됐습니다.
이제 3년이면 아저씨 라는 소릴 듣겠네여
지금도 그러치만....전 솔직히 제 마음을 이해를 하지 못하겠어여
어느날은 우울하고 어느날은 기분 좋고 히스테리인가...후후
다른이들이 여자하고 있음 괜히 삐져여
하지만 다른이들이 내가 여자하고 있음 나처럼 삐질까요
휴~~~오늘도 더위가 지속돼네여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여
^^*그럼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