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선생님 지나가신다."
" 그게 니랑 무슨 상관이고?"
엄마와 그소녀의 대화다.
그 때 마침 선생님이 들으셨다.
그러나 선생님 목소리는 그녀만들을 수 있었다.
그 이후로도 몇달동안 말이오고간다.
하지만 환청이랑 이야기하는것처럼되어버렸다. 그녀는 분명히 선생님목소리 같은데...
그래도 질기게이어가다... 결국 아버지께 매를맞고...
다음날 아침 선생님께 텔레파시 확인도 안해보고 그냥 정신병원에 갔다.
그러나 그녀는 용서를 한다. 아버지도 초등학교때 괴롭혔던 아이들도...
선생님하고 에기하다 모든것을 용서한다는 선언을 하고부터... 환청....그러나 진짜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며 아리송해진다.
그러다 세월이 지났다.
그러나 그녀의 사랑은 식지않았다. 그런데 그때 학교에 있을때 모든 행동은 중고교모든 학생을 나는 바보다라며 온데 뛰어다니며 시험을 했다. 결국 후배에게 미치광이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기보고 미치광이라하면 모두 용서한다. 그녀는 병원가기전에 미치광이처럼해서 병원간거인지도 모른다.
그녀는 제발바랬다. 자기가 정신병자가되는건 괜찮은데 진정 후배에게바라는건 자기를높여주는것이 아니라 힘없는 선배도 사랑해주기를 그러나 그녀자신에게 사랑은 안주도 되고 오로지 다른사람 무시하지않고 바르게 자라주길 바랬고, 선생님께도 대들지 않고 학교도 사랑해주길바랬지 자기좋으라고 그짓을 한게아니다. 그렇게 행동해서는 그녀에게 늘 좋지않다는걸 알고있다.하지만 그녀의 학교 후배들이 참으로 착한가를 알고싶었던 그녀이다.
하지만 결과는 아이들도 이미 세상에 물들었음을 알았다.하지만 그들이 언젠가 깨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그녀는 그만 환청이라고 생각해버리다. 2년이지났다 겨우 복학하고 일년을 넘겼는데 목소리가 또 들려오는것같았다 다시 병에 걸렸다 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녀는 처음 입원했을때 2년후 입원할꺼란건 이미 예언되었다.
그런데 사실 처음입원했을때 그녀는 기도로 귀신을 쫓았다.귀신들린언니를 붙잡고 알고봤더니 남편에게 구타당한 영혼이었다.그녀와 귀신하고 대화하다 귀신의 종교도 물었다.
귀신의종교는 불교였다. 그녀는 만약 불교에서말하는 전생이 있다면 그리고 후생이있다면 하나님께 너를 스님으로 환생시켜달라 하겠다.그러고 그녀가 다른병원 옮기기전에 그 귀신은 물러간다고 비가 거세게 오면서 해가떠있었다.
2년후에는 병원에 아무일없이 일주일도 채안되서 결국 선생님이 견디다 못해 바쁘신와중에도 어머니아버지께 사실을고하고 선생님도 미안하다며 하여 사실을 확인하고 퇴원이 되었다. 그래도 그녀가 아픈것도 사실이라며 약을 낫을때까지 먹겠다고한다.
그녀는 병은 있었지만 텔레파시도 사실이라서 다행이고 그렇게 괴롭힌 많은사람 용서했으므로 사랑하고 자기를사랑하며 몸관리를 하겠다고....
그러고 열심히하다 한20년후 그녀는 시인이 되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