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을 살아오면서 난 사랑을 하지 못했다.제대로 된 사랑 인격 무시 그리고 성격 무시 외모 무시 를 했지만 내 마음속에 들어오는 사랑은 없었다.
모든 겉으로 평가 하고 성격은 안보고 외모주의 로 바뀐 여자 그리고 남자
돈이 없어도 행복하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아도 내 주위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 있음
좋은지 아직 아무도 모른다.
난 사랑이란 그림자에 내 그늘을 삼아 그녀가 외롭지 않게 그녀가 힘들어 하지 않게
버팀목이 돼 주고 싶다.
난 한가지는 안다.
사랑은 공유된 상태에 놓여진 한가지 선물이자 특혜라는 것을....
하지만 뒤돌아보면 그것이 추억이 돼어 눈물이 흘러내린다는 것을...
많은 사랑하는 애인 연인 들 사이에 이제 난 그 틈 속에 들어갈수 없다.
난 이미 내 자신에게 나한테 다가올수 있는 내 이상형의 연인을 기다리고 있다.
언젠간 이루어 지겠지 상상하면 그리고 꿈을 꾸면서 말이다,
사랑이란 서로 아껴주고 서로 아픔을 주지 말아야 한다.
사랑을 찾을때 헤어지는 다음에 슬퍼하지 말아야 한다.
기다림 과 그리움 그리고 추억 속에 헤메이지 마라
cok kjo l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