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많은 이별을 경험 했습니다.
눈물도 많이 흐르고 죽고 싶은 생각도 들고여
하지만 그때마다 다짐했어여
나의 아픔 모습을 보이지 말자 강해지자
이러다가 인연이 나타나 절 다시 두근거리게 만들고 상처를 잊게 해주었어여
요시코님 상처는 바로 상처안에 갇혀있는 사람들의 공간 이에여
사랑하다가 이별이면 그것이 상처이지만 그것을 풀수 있는 기회는 많습니다.
그리고 상처 속에 존재하는 마음을 슬프게 받아들이지 말고 떨쳐 버리세요
제가 겪은 상처는 죽음 보다 힘들었어여
너무나 큰 아픔 너무나 큰 우정어린 배신.....
노래 가사에 나오는 부분은 나 혼자 다 겪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별하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갔어여
눈물은 약한 자의 모습이라고 충고도 하고요
상처는 상처로 치유되고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됍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원칙이라고 생각이 들어여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