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흐르는 부모님의 자식 사랑 이것은 그 무엇보다도 바꿀수 없는 것 같습니다.
깊이의 사랑 만큼 그 만큼 우리도 부모님의 크나크신 사랑에 보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바로 마음의 선물이 중요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에게 전 제 마음이 담긴 편지를 써서 부모님 생일날에 드린 적이 있습니다.
내 어릴적 아퍼했을때 눈물 짓던 어머니 그리고 사회생활에 크나크신 도움을 준 아버지
이제 아버지 어머니는 세월이 흘려 늙게 돼었습니다.
늙은 만큼 난 새로운 가정을 이끌게 돼었습니다.
이제 난 한집안의 가장으로써 집안을 책임지야 하는 입장에 놓혀줘 있습니다.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말이죠
이것은 말로 그 어떤 무엇보다도 받을수도 받지도 않는 것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