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오르는 어느 한 그리운 마음 속에 흐르는 눈물이 흘러 내려오고 있었다.그 눈물 속에 많은 사람들은 아퍼 했고 그 아픔 속에 많은 사람들은 슬퍼 했다.이 모든 것들은 바로 사탄에 의해 만들어 지니 것이니 어찌 아프지 않을까.
사탄 루시퍼의 고향은 머나먼 별 아나르크타샤.
루시퍼여 나 둥지에 예수의 피를 주셔셔.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아 세 요 바라샤 아 세 요 바라샤
그러자 루서퍼는 지옥의 불길속에서 사악함의 힘을 내뿜고 있었다.
루서퍼는 원래 천사였으나 버림받은 몸
아 슬프도다.아 아프도다.
모든 이의 마음 속에 아무것도 바라지도 아무것도 원하지도 않는 꿈 이여
오 슬프도다 .
"하나님 이여 이 세상이 왜 일케 변해 났이까."
난 하나님의 꿈 속으로 들어가고자 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이에게 행복을 주기로 결심했다.
하나님이 말씀 하셨다.
"이 세상을 파멸로 이끌지오다."난 파멸이 실다.
무지무생 중심불광이니 어찌 덧암이 있음 파멸이 사라지는 것이니
이 어찌 아프지 아니하겠는가.
아 거짓말을 왜 하는 지 모르겠다.
거짓말은 선함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모든 것은 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