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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제목이 없는 그냥 끄적끄적..
날짜
:
2005년 10월 28일 (금) 0:35:49 오전
조회
:
2777
숨이 막힌다
폐쇄된 좁은 공간에서의
산소 결핍증.
조금씩, 조금씩,
혼란스럽기만 한 나는 들뜨기 시작하고
마침내 머릿속을 뒤흔드는
무감각의 환각 속에서
19년 결코 길지는 않은 나의 삶을
차츰차츰,
마감하고 싶은 것인가.
별이될꺼…
12.01
혼란스럽고... 먼가 시작은 해야겠는데 손에 잡히지는 않고...
전 요즘 그래요... 곧 내년이면 스물이라는 성인이 되어있겠지요?
요즘은 차츰 차츰...
어른 준비를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혼란스럽고... 먼가 시작은 해야겠는데 손에 잡히지는 않고... <BR>전 요즘 그래요... 곧 내년이면 스물이라는 성인이 되어있겠지요?<BR>요즘은 차츰 차츰... <BR>어른 준비를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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