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글 )
· 창작글을 적어주세요 ^^
[끄적임] 그대만이 사랑의 이름입니다
날짜
:
2004년 04월 26일 (월) 0:04:55 오전
조회
:
2152
내 나이를 지나쳐간 수많은 사람들 중
그대만이 사랑의 이름입니다.
언젠가 말하지 않았던가요. 그대만이
내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싶습니다.
어느 길의 설레인 처음부터
어느 길의 아쉬운 끝까지
나와 그대의 발자욱은
이 길 위의 애틋한 추억으로 남아 주기를.
추억은 보이지 않아도 간직할 수 있습니다.
www.greenfishnet.com
전체
소설
수필
끄적임
전체 : 582건
끄적임
한 줄의 여유...
[
1
]
19년전
3,020
끄적임
자폐시인이란???
[
3
]
19년전
3,007
끄적임
사랑이 집착에 이르기까지..
[
1
]
19년전
3,130
끄적임
불평
20년전
2,226
끄적임
거미와 사내..
20년전
2,294
끄적임
우리는 왜 아퍼야만 하는가~
20년전
2,216
끄적임
세줄의 편지
20년전
2,348
끄적임
난 걸레를 좋아한다
20년전
2,325
끄적임
말없는 우산...3
20년전
2,110
끄적임
말없는 우산...2
20년전
2,148
끄적임
말없는 우산...1
20년전
2,122
실루아
끄적임
떠나는 건가...(가사라고 썼는데 너무 긺...)
20년전
2,109
나와그대
끄적임
라보엠보세요
20년전
2,192
끄적임
그대만이 사랑의 이름입니다
20년전
2,153
나와그대
끄적임
나의 프롤로그
20년전
2,113
끄적임
사람의 욕심이란.
[
3
]
20년전
2,859
끄적임
나는 겁많은 토끼다
20년전
2,249
끄적임
2004년 4월.
20년전
2,003
끄적임
사랑의 페어플레이
20년전
2,110
끄적임
편지
[
1
]
20년전
2,696
끄적임
봄,,,자꾸만 미워지는 바람..
20년전
2,243
끄적임
성장한다
[
4
]
20년전
2,832
실루아
끄적임
지독하게도 깊이 들어온 사람...전 혜 린
20년전
2,247
택시맨
끄적임
그런 사람 연락 주세요
[
1
]
20년전
2,803
꿈꾸는어…
끄적임
오랜만에 하는메일검사
[
2
]
20년전
2,662
끄적임
어떤 사육제
[
4
]
20년전
2,671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