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다,
내 몸이 커간다,
성장한다는 것이다,
지금나는 몇번쨰 숨을 쉬고있는진 몰라도 아무튼 성장하고있다,
죽을때까지,,
내 머리는 성장한다,
많은 고뇌의 시간들이 흘렀다,
아픔의 추억들,,그리고 많은 눈물들,,,
아직도,,,많은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기억해내고 있다,
그에대한것,,,,
그가 주었던 시간들 그것들에 대한 성장,,
다른사람을 보면서 그사람과 비슷해지길 바라고,
맞추려고 하는 내 모습에 착잡하다,,
나는 지금도 성장하고있다,
그사람에 대한 사랑이 성장하고 있는것인지,
그사람에 대한 기억이 성장하고있는것인지,
아무튼 그사람에 대한 모든것이 성장하는것마은 맞다,,,
그사람이,,,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내 머리속에서도,,
세상에서도,
세상에 살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모습,,
듣고 싶지도 상상하고싶지도 않다,
집착,,
그에대한 성장의 결정체,
아무튼 나는 성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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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랫만이네요,시퍼만 알라나?
솔직히 좋아하던사람이 있어요,
사랑한다고 까지 말하고싶진 않은데, 그냥 글이니까,,
그냥,,,,,,,,
그사람이 꿈에 자주 나타나서,
잊어버리려고하는데,
잊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