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번 엄청옛날 메일을 검사해봤다.
그때당시 메일보내는게 유행이라서 애들끼리 메일주고 받는재미로 살았던것같다.
지금은 메신져가있어서 ..아니지만..
아..그때만 해도 정말 메일 하나만오면 엄청 설레여서.. 정말 좋앗는데.
예전 메일검사를 하니깐왠지
옛추억에 대한아쉬움과 다시 돌아갈수없는 답답함이 맴돈다..
아..... 정말 답답하고... 미칠것만같다.
이때는 정말... 즐거웟는데..
할수만있다면.... 그때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오랜세월이 지난것도 아니지만... 괜시리 그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