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든 일이다......한 번 싸운 친구와 화해한다는것은.........
화해 안할려구 있는데..주위에서는 나보구 먼저 사과를 하라는 것이다...
훔......힘든 일이다....
친구라는거.........
한 때 친하다가 토라져 그렇게 서로 모른 사람처럼.....지내는거..
어색할 수 있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화해를 하자니..........;;
내가 사과를 하면...그 애가 과연 어떤 반응을 나타낼지....
사과를 해도 예전처럼은 아니다....
그저 서로 인사만 하는 그런......친구 라는 형식의 사이....화해를 하려 한다.
그애가 받아주던 안받아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