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7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왜 계속 다가오는거지?
날짜
:
2001년 05월 07일 (월) 10:18:49 오후
조회
:
1437
안되는건지 알잖아.
우리는 이어질수도 없는 사이..
게다가 난 너한테 그런 관심 없는데
왜 계속 접근해오는거지?
너가 다치는거 나 싫어.
더이상 나때문에 눈물짓는 사람들 보기 싫어.
그냥 친구사이로 남을 수 있잖아.
그냥 좋은 사이로 남을 수 있는데
왜 계속 선을 넘을려는거야?
전체 : 13,973건
최인혜
친구라는거......
[
3
]
23년전
1,869
야만적권…
나를 지지하는 바람이여!
[
2
]
23년전
1,985
기다렸던 소식....
[
4
]
23년전
1,991
다시시작해야지.........
[
1
]
23년전
1,833
오늘이 5월 9일이라는 것을,,--;
[
1
]
23년전
1,910
최인혜
어머니...
23년전
1,349
야만적권…
목신의오후
[
2
]
23년전
2,162
처음......오랫만......
23년전
1,367
현댕이
정말 오랜만에 쓴다...ㅡㅡ;;;
23년전
1,420
최인혜
난 왜이럴까...???......시험을 망친 날.....
[
1
]
23년전
1,825
왜 계속 다가오는거지?
23년전
1,438
나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
2
]
23년전
1,895
숨쉬고싶다..--
[
3
]
23년전
2,033
깜깜한 하늘에 있을 그 누군가에게 전해지길 …
23년전
1,361
인간관계...
[
1
]
23년전
1,956
그래.. 나는 그랬다..
23년전
1,427
[루시퍼]나는 여자다..
[
1
]
23년전
2,123
난 대체 무엇을 원하는걸까?
[
3
]
23년전
2,036
행복하세여~~^^
23년전
1,355
[글쓰는 11살 소녀의 일기]체육대회
[
1
]
23년전
1,794
그 아이 [3]
[
4
]
23년전
1,713
김지은
흐린 날의 답답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이..…
[
1
]
23년전
1,885
난.. 바본가부다...ㅡㅡ;;
23년전
1,533
오늘 아침에.....
[
3
]
23년전
1,964
그동안 행복했다 정말루...^^*
[
2
]
23년전
1,906
나들이
23년전
1,429
first
이전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