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쉬 다음 세기를 생각해 보셨나요?
지식인(생각이 있는사람) 들 사이에선 다음 세기에 표현에대해서 많이 이야기 하는것같습니다.
저도 어쩌다보니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듣고서 느꼈죠
(그 선배님 이야긴 다음에 기회 되면 하겠습니다.)
그분의 말론 다음세기엔 대학이란것이 박물관에 전시 될것 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것을 보며 우리의 후세들은........
'우리의 선조들은 저런것에 억매여 살아왔다' 라고 말한다고 했습니다.
대학이란,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하기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것이
되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자금의 현실은 취업의 하나의 수단 먹고살기위한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학을 나오면 인정 받는 세상.....
대학이란것으로 계급을 나누는 세상......
자신의 삶을 바라보며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유있게 생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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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
> 들어오시는 선생님들마다 시험이야기를 하셨고
> 친구들은 너무나도 열심히들 공부하는것 같아 보였다.
> 대학이라는 목표아래 처음치르게 되는 시험이라
>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고 너무 신경쓰는게 아닐까 해도
> 시험이라는 그 자체가 너무 부담스럽게 다가오는것 같다.
> 걱정만 앞서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 몸과 마음은 피로가 누적되어 견디기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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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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