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3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변함없는 하루..
김경아
날짜
:
2001년 04월 04일 (수) 5:26:27 오후
조회
:
1458
한가지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비밀이란 언제나 내 마음을 조이고 그렇게 조인 마음은 결국 눈물로 나를 달래는 하루를 보내...주위에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는건 큰 슬픔이라 생각은 하지만 그 절실함은 아직 없었던거 같아...꿈을 꾸고 꿈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것이 슬픔이라 말하는 사람은 없을거야...그 꿈이 깨지 않길 바랄뿐이지...
전체 : 13,973건
[re] 시험이란 것
23년전
1,541
[루시퍼]오늘 하늘은 잿빛이였다
23년전
1,613
현댕이
4월 11일 처음쓰는날...
23년전
1,568
[루시퍼]나는 오널도 멍하니 한곳만 쳐다보고…
23년전
1,544
김혜림
아마,.
[
2
]
23년전
2,112
흐르는물…
흐린봄날의 생각들......
23년전
1,519
[루시퍼] 친구..
[
1
]
23년전
2,134
김지은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하고 있다는게... 넘 슬…
23년전
1,664
루시퍼
[루시퍼] 비오는 날..
23년전
1,600
이미경
무제..
[
5
]
23년전
2,093
가르쳐 주실래요..?
[
5
]
23년전
2,083
루시퍼
[루시퍼]잔인한건 그가 아니라 나여따..
23년전
1,508
최세정
이런 기분...
23년전
1,539
눈물이 나오려고 할때
[
6
]
23년전
2,161
루시퍼
[루시퍼] 너의 행복한 시작앞에 난..
23년전
1,735
김은선
[루시퍼] 사람이 이렇게 잔인할수도 있구나..
[
2
]
23년전
2,180
새벽녁 편지
23년전
1,845
이룰 수 없는 사랑을...
23년전
1,493
김은선
[루시퍼]두번의 상처
[
4
]
23년전
1,980
\"세상과 부딫혀 보고싶다\"
23년전
1,744
오르도록하여라
23년전
1,461
요시코
和而不流 덩달아 휩쓸릴 것은 없다.
[
2
]
23년전
2,104
김경아
변함없는 하루..
23년전
1,459
정유빈
★소중한외눈박이사랑★
[
2
]
23년전
2,109
섬에서
마침표.
[
1
]
23년전
2,107
요시코
[re] 마침표.
23년전
1,637
first
이전
532
533
534
535
536
537
538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