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다시 일기를 쓰게 되었다.....
과연 어떻게 써질까???
즐거운 음악과.....
오늘 있었던일을 차곡차곡 정리하며.....
오늘을 반성하겠지??
그리고 내일을기약하며...
즐거운마음으로 마침표를 찍고..
싱글생글하며 다시 감상하겠지?
일기는 정말 즐겁운 일인것같다....
오늘을 영원히 간직하고...
미래엔 과거를 보며 즐거워 하겠지......
그리고 내일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일기는 내가모르는 매력이 많다...
과연 일기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아마 나의 평생의 추억거리로서 평생 웃고 울며
즐거운 나날을 인도해 주는거??^^
오늘은 비가 와도 유난히 즐겁다.....
왜그런지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이 일기를 읽어보고 즐거워 하는 사람이 있기때문일까?
오늘은 정말 즐거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