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여전히 쿨룩쿨룩 감기는 더해가고..
--;;;호호호호..
낼까지 담탱이가 잊혀지지 않는 스승에 대한 글 써오랬눈데..
쪼기..문학방 수필에따가 올려봐야겠네요..
평가 줌 해 주심 좋을텐데..
너무 어설퍼놔서..ㅠ.ㅠ...어뒤 내놓기가..--;
그래두 울 조운 문사뉨덜은 좋게 봐주실꺼죵?^^*
냐하하하..오널일기 또 쓰기 시작해야죠..
오랜만에 잿빛하늘을 봤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라 반가울 줄 알았눈데..
그것도 아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이런 걱정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그가 감기나 걸리지 않을까..
그래서 그 감기때문에 겅부하는데 방해되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다..
요즘은 그녀를 찾고 있다..그의 그녀..
무조건 키 작고 그때 봤던 얼굴과 비슷한 여자면..
한번쯤 더 쳐다보게 된다..
아직 그녀를 찾지 못했지만..언젠간 볼수 있을거따..
오널 점심시간에 그를 봐따..바로 내 옆으로 지나갔눈데..
내얼굴을 못 본건지..그냥 옆을 스쳐지나갔다..
바보..내가 잡아서 인사할수도 있었는데..
언제나 먼저 아는척 해주길 바라고만 있다..이런 밥튕이 가투니라고..--;
푸루루루루...에휴..언제까지 이러려나..
오널은 별루 할말이 없네요..호호..
쿨룩쿨룩..날씨가 추워져서 감기 떨이지기가 쉽질 않겠어염..--;;;
이 노무 나뿐 감기..패버릴까부다..--;
얼라..이병헌 하구 최지우 나오네엽..--;
쿨룩쿨룩..
이제 딴데 돌아댕겨야지..
님덜 행복하세요^^
풰스-언제나 마무리가 션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