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당신은 내게 설레임으로 다가 옵니다..
만난날보다 못만난 날이 더 많아서 그런가여.. ^^
하루라도 빨리 같은 서울 하늘 아래에서 숨을 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봐도봐도 그리운 사람....
이제는 당신과 나의 소망이 하나씩하나씩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당신을 믿고 당신이 나를 믿으니 우리의 믿음이
우리가 바라는 소망을 들어 줄거라 믿습니다..
우리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으니 문제가 될게 없겠죠?
사랑 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약속 한거보다 우리가 확인 했던거 보다도 더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빨리 내가 있는 곳으로 오기를.......
*^^*
ps. 요세 일이 바쁘다니까 봐주는데
그래두 전화는 하구 살어...
아무리 짜증이 나두 화는 내지 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