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
지금부터 나의 마음 고대로 너에게 말하려고해、솔직히 쑥쓰럽지만,,;
문사를 통해 나의마음을 전할수 있게 되어서 우선은 영광이야,;ㅋㅋ1
고등을 입학할때 너라는 아이 몰랐어,;알고있는 애라고능 ㅆ1제ㅇ1에스밖에는.
한동안 너라는 애가 우리학교에 다닌줄도 몰랐는데,;수학여행때,;너한테 뽀용
가버린거야,,먼말인지 알즤???
그 후로 인해,,지금까지 널 좋아하게 된거그,,근데,,지금은 좋아한다는 말보다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겠어,,맨첨엔 그냥 괜찮은 애구나라구 생각해왔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아니더라그,,내가 널 좋아한다는걸 알았구,,또 시간이
지날수록 널 좋아한 감정이 아닌 사랑으로 변해버린거즤,,ㅋ1★
너에게 직접 고백하구 싶지만,,내가 남자앞에서는 수줍음이 많고,,긴장되고,,ㅋ
후련한걸~~나의마음을 이렇게 확 털어놓아서,,,ㅋ1ㅋ1
너가 나의맘을 어케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이건 알아죠,,내가 널 사랑하고
있다는걸,,오랜시간이 지나듀 널 사랑하게 될지도 몰라,,,
마지막으로,,내가 널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ㅎ ㅔ ㅎ ㅔ^_^ㆀ부끄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