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년이 살고 있었어요.
그 소년은 가진것 이라고는, 사랑 하나밖에 없었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1번째로 알코올 중독자를 만났죠. 알코올 중독자가 술을주면 사랑을조금 나누어 달라고 했죠. 하지만 그 소년은 사랑을 나눠주지 않았어요. 또, 한참 길을 가다가 돈 많은 빌게이츠를 보았죠. 빌게이츠가 자신은 돈은 있으나 사랑이 없다고 돈을주면서 사랑을 조금만 나눠 달라고 했죠.
하지만 역시 그 소년은 사랑을 나눠 주지않았어요. 세번째로, 자신의 첫사랑이 사랑을 나눠 달라고 했지만 가진게 사랑밖에 없는 소년은 사랑을 나눠주지 않았어요. 하지만 소년은 사랑을 나눠주지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그 사랑은 점점 작아 졌어요. 몇일이 지나고 사랑을 주지않던 소년은 사랑이 거의 남지 않았어요 그래서 소년은 "하나님, 저는 다른이들한테 사랑을 나눠주지 않았는데 저의 사랑은 왜 점점 작아질까요?" 라고 기도를 했어요. 잠시후 그 소년의 어머니가 오더니 그 소년에게 "나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수 있겠니?" 라고 하자 소년은 잠시 고민을 했어요. 왜냐하면 소년이 처음 가지고 있던 사랑은 어머니가 주신거기 때문이죠. 결국 소년은 사랑을 어머니에게 사랑을 반절 떼어 줬어요. 그러자 이상하게 소년의 사랑은 더 작아지지 않고 더 커졌어요. 그래서 소년은 세상에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전해주었어요. 어느새 사랑은 원래크기보다 커져 있었고, 소년은 어느새 사랑을 전도하는 사랑 전도사가 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