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글 )
· 창작글을 적어주세요 ^^
[끄적임] Cerulean 그 푸른 영혼과 함께
날짜
:
2004년 11월 11일 (목) 11:01:53 오후
조회
:
1756
학교를 마치고
집에가다보면
아침에 등교할땐 안보이던
푸른하늘..
아침엔 왜 안보였을까 생각해보면
아침은 '출발' 이라고 생각해본다
출발은 목표가 있고
그 목표가 있기에
하늘이라는 아름다운것을 볼수없게된다
'끝' 이라는말도 부정적으로만 볼수없구나..
하고.. 시작이라는 것과.. 끝..
이젠, 시작도 끝도 중요하다는걸 알았다
파란하늘.. 하교시간..
하늘의 그푸른 영혼과 함께..
오늘도 나는 그 영혼을 느낀다
일출일까, 일몰일까. 태양이 솟아오를때, 대지는 가장 짙은 어둠을 맞는다. 태양이 질때, 대지는 가장 짙은 어둠을 맞는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끝도 중요할꺼라 생각된다. 처음과 끝.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가장 밝지만 가장 어두운, 처음과 끝.
전체
소설
수필
끄적임
전체 : 582건
끄적임
열일곱 그녀에 관한 단상.
19년전
2,339
끄적임
가슴에 상처를 안는다.
[
1
]
19년전
2,702
끄적임
말하고 싶었어....
[
1
]
19년전
2,684
섬넘
끄적임
슬픔의 베란다 끝자락에서....
19년전
1,982
연꽃향기
끄적임
[꽁뜨]* 빠구리와 땡땡이 *
19년전
5,947
끄적임
즐기면서,
19년전
2,027
끄적임
나스스로.하는.것들.
19년전
2,137
끄적임
내일 다시 일어난다 하더라도...
19년전
2,147
끄적임
금지
19년전
2,000
끄적임
더이상.. 너 따위..
19년전
1,837
끄적임
어떤 날의 낙엽이 떨어지는 이유...
19년전
2,725
끄적임
일본 사는 친구에게 편지하다
19년전
2,546
끄적임
###
[
1
]
19년전
2,792
끄적임
녀석은 갔다
[
1
]
19년전
2,721
끄적임
아직도 나는 꿈을 간직하고 있다
[
2
]
19년전
2,823
끄적임
기도
[
1
]
19년전
2,374
끄적임
하루의 일상
19년전
1,854
끄적임
늙은 누부의 자화상
19년전
1,982
끄적임
맥도강(麥島江)
19년전
1,913
끄적임
글쓰기
[
1
]
19년전
2,265
끄적임
늘 다가와서 귓가에 대고 말한다
19년전
1,599
꿈꾸는어…
끄적임
아 ..~-_고뇌~
19년전
1,644
끄적임
거짓말과 말랑말랑
19년전
1,615
끄적임
커가는 보금자리를 보면서
19년전
1,748
끄적임
Cerulean 그 푸른 영혼과 함께
19년전
1,757
끄적임
나란 인간은
[
1
]
19년전
2,383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