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사.사 에요.
음....
고럼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눈물을 아주아주 잘 흘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저에요. 왜냐하면 눈물이 많은 편이구, 조금만 슬퍼도 울기 때문이랄까?
눈물을 왜 많이 흘리는지 저두 잘 모르지만,
모든 사람의 생활을 하나하나 보면서, 모든 사람의 슬픈 이야기를 알면서
그렇게 들어 주면서 같이 마음아파 하기도 하죠.
저보구 아이들은 무서운걸 좋아하구
마음이 여려서 그렇다는 군요. 목소리는 남자 같다는 데...
왜 울때 울고 싶은 걸까, 왜 눈물이 있는 것일까...
슬픔은 왜 어떻게 만들어 졌나...
가끔- 이상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너무나도 산만한 아이라서...
전 울일이 많은가 봅니다. 울고 또 울고...
왜 우는지 나두 잘 모르겠더군요.
...
제 친구도 눈물이 많더군요.
세아라구... 정말 눈물이 많더군요.
그 친구두 나두 왜 눈물이 많은지 잘 모르겠더군요. *^^*
그래도 울고 싶을땐 우는게 최고래요.
그래서 어떤 이들은 저나 세아처럼
눈물 한움큼씩 쥐어가며
살아갈지 모르는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