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과의 만남 >
여느 때와 같이 시끌벅적한 학교 올해로 17살인 현석이 에게는 약간 다르다.
매일 이상한 꿈 속 에서의 일이 꿈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 꿈 어두운 곳에 얼굴이 잘 안보이는 사람 그 사람은 금 빛 관에 하얀 관복(옛날 전투때
입던 옷 흰색 으로된 사또복 이라고 생각하면됨) 그리고 그 관 아래에 있는 테없는 썬그라
스 그런 이상한 사람이 내게로 들어오는 것이다. 헉 태몽도 안이고. 현석이 아무리 크리스도
라고 하지만 그 꿈이 예사꿈이 아닌 것 같아 현석의 집 근처에 있는 사찰에 이는 주지스님
에게 해몽(꿈을 해석 한다는 뜻)좀 부탁 하러 갔다.
"스님 이 꿈이 이상한가요" 현석이 물어 봤다.
"........."스님은 아무말이 없었다.
그러자 현석이는 씩 웃으며 말을 하였다.
"스님 그리고 안말한게 있어요 그 꿈을 꾸고나서 제가 독심술과 염력을 구사 할수 있게 됬
어요. 그 사람이 저고 그 인물이 말세를 막는 다고요. 환타지 소설도 아니고 말이 되요"
"음.... 이제 시작인가 자내 갈때가 있네 아깐 네가 방심 했어, 세산이 실력을 "
말이 끝나기도 전에 부적을 끄내어 주문을 외며 내 쏘았다. 그 부적을 받은 현석은 희미해
지며 사라져 갔다.
"일천에게 안무 전해주게 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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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지"
-신계 다. 세산아-
"누구시죠? 그리고 제가 세산이 라니요"
-애끼 이 녀석아 지 스승도 못 알아봐 생계에 떨어지더니-
-생계 엥 8계에서.....-
-그래 이석아 신 환 광 성 생 사 유 마-
"누구시죠"
-나? 난 일천이다. 하나막에 없는 하늘-
"하느님이요?"
-옌 석아 그 분의 존암을 더럽히지 마라 하늘을 만드신것도 그분이야-
"유석 스님을 아세요"
-암-
-유석이 널 이리로 보냈어-
-애 현석아 아니 세산아 10년만 내아래에서 수련좀 할래-
"애?
"실어요 제가 왜?"
-닌 내 재자다.-
이렇게 어이 없이 현석은 아니 세산은 평범한 고등 학생에서 무도인으로 되는 날이었다.
-2부에서 계속-
예고:현석은 수련을 다마치고 생계로 왔다 허나 시간은 1일 밖에 흐르지 않았고 유석 스님
은 아디론가 없어 지셨다. 그리고 나타나는 마계의 육마왕 중 하나 다크스톰 그리고 세산은
그 다크스톰으로 부터 자신의 전생을 알개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