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혼자 조용히...

     날짜 : 2022년 05월 11일 (수) 2:49:45 오전     조회 : 38      


오늘은 혼자 조용히..

이런저런 얘기하고 싶어,,   그냥 들려서 털어봅니다!

사람이란 가지각색이고 본인의 스타일이 있다지만,

남에게.. 그것도 친하지도 않는 상대에게
무심코 아무렇지 않은듯 상처를 주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문득 그렇게 상처를 받는 날은...

온종일 기분이 얽매여서.. 좋은 시간을 보낼수 없거든요,,


이얘긴 각설하고;;;


 괜시리...


시골집 엄마를 마주앉아 만나고 지내고 왔더니..


별안간? 나는 걱정에 사로 잡혀서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라

이얘길 하러...문사에 들렀다...

부디 내가 좀더 노력해서..
나의 마음의 걱정이 덜어지길 바래본다..


왜이리 세월은 야속하기만 하는가..


옆에서 챙겨주는 이가없으면..


나두 그렇게...


세월의 여파를 맞으며 지내게 될것인지...



제발.... 오래오래 아프지 말고 
누리시며 지내길

바래봅니다!!

푸르른 꿈들을 안고 사세요~!!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3,964건  
  혼자 조용히... 7일전 39
기대고 싶은 곳 [4] 2달전 287
2022년이래 세에상에... [5] 4달전 426
꿈 [2] 10달전 680
장마 시작이라니.. [2] 10달전 677
일기장이 그리워.. [1] 10달전 739
문학과 사람들 사이트에 가입하여 1년전 761
단단해지다 1년전 826
세번째 크리스마스 [1] 1년전 1,290
생일 1년전 993
얼마나 다행인지. [2] 1년전 1,874
아들이 보낸 첫 편지를 받다 3년전 1,730
그립고 그립다. 3년전 1,640
재가동 3년전 1,592
아내의 마음 [1] 3년전 2,384
양배추 슬라이서 [1] 3년전 2,291
아저씨. [4] 3년전 2,345
늘.. 거기 [1] 3년전 2,207
허무해 [1] 3년전 2,548
승진심사 [4] 3년전 2,854
자기 반성 [1] 3년전 2,734
변두리 인연 4년전 1,612
수선화 피려고 하다 4년전 1,590
스물 부터 서른 둘 까지 4년전 1,926
잠 안오는 밤 [5] 4년전 3,380
일기 5년전 2,058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829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3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