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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원한 것은	13년전	2,270

	간절히 바라기. [2]	13년전	3,329

	2011년 10월 23일 일요일 날씨 : 맑음 [1]	13년전	3,663

	와니와 준하 [1]	13년전	3,297

	들은 그대로 적기	13년전	2,329

	집착이 지나치면? [8]	13년전	3,857

	다시 느끼는 이 가을에 슬픔	13년전	2,330

	머리를 감으려고 [1]	13년전	3,567

	안부 [1]	13년전	3,389

큰샘	그건 그랬다. [1]	13년전	3,241

	아니 .. 도대체가...... [3]	13년전	3,513

	둥글게 살기 [4]	13년전	3,903

	시험이.... [2]	13년전	3,563

	멍-한 머리	13년전	2,836

	어느새 올 해도... [1]	13년전	3,277

	...;; ㅜㅜ	13년전	2,221

	한문장으로 쓰는 일기	13년전	2,410

	일상 [4]	13년전	3,258

	낙서장, 두런두런... [7]	13년전	3,692

	긴 연휴를 보내고... [6]	13년전	3,514

	.	13년전	2,230

	가을은 가을인가? [3]	13년전	3,813

	짧은 방학	13년전	2,403

	컥!! [3]	13년전	3,328

	이상과 현실 [3]	13년전	3,454

	실격, [8]	13년전	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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