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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무 [1]	13년전	3,401

	내가 원한 것은	13년전	2,345

	간절히 바라기. [2]	13년전	3,446

	2011년 10월 23일 일요일 날씨 : 맑음 [1]	13년전	3,782

	와니와 준하 [1]	13년전	3,393

	들은 그대로 적기	13년전	2,395

	집착이 지나치면? [8]	13년전	3,962

	다시 느끼는 이 가을에 슬픔	13년전	2,403

	머리를 감으려고 [1]	13년전	3,670

	안부 [1]	13년전	3,500

큰샘	그건 그랬다. [1]	13년전	3,330

	아니 .. 도대체가...... [3]	13년전	3,617

	둥글게 살기 [4]	13년전	4,016

	시험이.... [2]	13년전	3,669

	멍-한 머리	13년전	2,905

	어느새 올 해도... [1]	13년전	3,384

	...;; ㅜㅜ	13년전	2,287

	한문장으로 쓰는 일기	13년전	2,477

	일상 [4]	13년전	3,357

	낙서장, 두런두런... [7]	13년전	3,807

	긴 연휴를 보내고... [6]	13년전	3,624

	.	13년전	2,288

	가을은 가을인가? [3]	13년전	3,910

	짧은 방학	13년전	2,457

	컥!! [3]	13년전	3,413

	이상과 현실 [3]	13년전	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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