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1월 28 (수)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그냥 그렇다고.

     날짜 : 2023년 10월 11일 (수) 12:11:23 오후     조회 : 3967      
생각은 실체가 없는 것인데
그것으로 인해 어떤 사람은 도전을 하고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입고
또 누구는 혼자 웅크리고 방문을 걸어 잠근다.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일 뿐인데.
 
무엇이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탓을 할 수 있지만 

따지고 보면 그냥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말은 실체가 없는 것인데 
그것으로 인해 어떤 사람은 좌절을 하고
어떤 사람은 단념을 하고
또 누구는 혼자 웅크리고 방문을 걸어 잠근다.

무엇이든 말할 수 있고, 
어떤 말이든 들려올 수 있지만
따지고 보면 그냥 입에서 나오는 소리일 뿐이다.

그 고통을 하찮게 여겨서가 아니라
그럴 수 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냥 따지고 보면 그렇지 않겠냐는 생각이 든거다.
어쩌면 그냥 생각일 뿐이고, 말 뿐인 일인데
괴물 영화의 괴물이 나타났을 때 처럼, 귀신의 집 귀신을 만났을 때 처럼
사력을 다해 두려워하며 도망쳐야 한다거나 맞서 싸울 일인가 싶은 거다.

그냥 말일 뿐이고, 생각일 뿐인 실체는 없는 일에 매여있는 고통이
이해도 가고, 때로 나도 그렇게 살고 있고, 
그렇지만 어쩌면 생각보다 쉽게 가벼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본거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1.15
크!! 멋진 일기입니다요!! 
공감이 가네요 요즘 생각도 많아지고 말로 상처받고 상처도 주고 혼자 또 후회하고 그런 나날들이라 

11.16
가끔 올리는 일기가 너무 좋아요 ^^ 

전체 : 13,980건  
복잡한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올리는 … [1] 6달전 974
취직했다. [1] 6달전 909
대통령이 되어 볼까하다가 딸을 한뼘 독립시… [1] 9달전 1,734
그냥 내맘대로 11달전 1,380
피자를 먹다가.. 1년전 1,709
붕어빵 1년전 1,636
soothing [2] 1년전 2,923
잔뜩 성질 부린 날 [3] 2년전 3,996
  그냥 그렇다고. [2] 2년전 3,968
비가 온다. 그냥 어쩔 수 없다. [2] 2년전 3,629
뭐든지 시원치 않고 답답한 날들 [1] 2년전 3,676
7월과 함께 안녕하기! [2] 3년전 3,944
버튼이라도 눌린 것처럼. [1] 3년전 3,750
날이 덥다... 그런데.... [1] 3년전 3,896
오랜만에... [1] 3년전 4,629
목놓아 울었다... 3년전 2,425
혼자 조용히... [2] 3년전 3,655
기대고 싶은 곳 [4] 3년전 3,613
2022년이래 세에상에... [5] 4년전 4,239
꿈 [2] 4년전 3,605
장마 시작이라니.. [2] 4년전 3,592
일기장이 그리워.. [1] 4년전 3,613
문학과 사람들 사이트에 가입하여 4년전 2,521
단단해지다 5년전 2,703
세번째 크리스마스 [1] 5년전 4,175
생일 5년전 2,674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64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7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