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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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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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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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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 (亡者) 앞에서...
12년전
3,547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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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년전
3,350
7년전 일기장을 보다가
12년전
2,577
피임약 설명서때문에 오해 받을가봐
[
1
]
12년전
3,879
반가운 일이란 걸 ...
12년전
2,617
70대 부부 "그만 같이 가자!"
[
1
]
12년전
4,601
작년 이맘때. .
12년전
2,619
그래도 해피엔딩
12년전
2,619
그 자리 지키고 있다는 것은
[
1
]
12년전
3,570
큰샘
경계.
12년전
2,650
문사는 "좀 우울하다"?
[
1
]
12년전
3,566
힘들다
[
1
]
12년전
3,546
오늘의 모든 것
12년전
2,455
獨居노인 / 孤獨死 / 無緣死
12년전
3,504
큰샘
면접장에서.
[
1
]
12년전
3,935
태풍이더냐?~
12년전
2,435
지금 뭐하나?
12년전
2,565
수명100세-長壽의 패러독스
12년전
3,498
70대 꼰대 숨쉬는 소리 (XVI~XVII)
12년전
3,214
고등학생
12년전
2,314
갑자기,설마!
12년전
2,549
다, 운명이다 (XIV~XV)
12년전
2,703
1
12년전
2,615
슬픔
[
1
]
12년전
3,746
전화 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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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3,841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XII~XIII)
12년전
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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