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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이다!!, [7]	12년전	3,868

	감기 [1]	12년전	3,933

	어린 시절의 글은 사람을 치유했다. [2]	12년전	4,021

	필수과목 [1]	12년전	3,698

	난 항상 어렸었다. [1]	12년전	3,909

	가을~ [1]	12년전	3,691

	백수생활 1달 하고도 8일째... [2]	12년전	3,972

	휴가계획 [1]	12년전	4,156

	어쩌면 [2]	12년전	3,976

	서른 즈음에 [1]	12년전	3,729

	너도 그래? [1]	12년전	3,584

	히스테리	12년전	2,332

	보고싶은 사람이...	12년전	2,393

	오늘 부터 여름방학 [1]	12년전	3,510

	어쨌거나.	12년전	2,410

	일기 [2]	12년전	3,569

	욕 먹으면 일하기 싫다 [1]	12년전	3,771

	난 뭐하는건가. [3]	12년전	3,625

	6월25일 화요일 저녁에	12년전	2,636

	아우..머리가 지끈지끈하다 [1]	12년전	3,528

	시원한 봄 바람~ [1]	12년전	3,526

	굳이 설명을 하자면 [1]	12년전	3,715

	하. [2]	12년전	3,494

	텅 빈 사랑방같네요. [2]	12년전	3,477

큰샘	. [1]	12년전	3,725

	사랑하는 사람 & 위로해 주는 사람. 그대들의 … [2]	12년전	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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