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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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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전체 : 13,969건  
변두리 인연 4년전 1,910
수선화 피려고 하다 4년전 1,870
스물 부터 서른 둘 까지 5년전 2,215
잠 안오는 밤 [5] 5년전 3,761
일기 5년전 2,344
봄 5년전 2,231
시간은 흐르고 5년전 2,308
아버지가 장난감을 사들고 귀가하는 그 마음 [1] 5년전 3,044
누려 [1] 6년전 3,385
팔이 쑤시고 아프다.. [2] 6년전 3,993
가정을 지키고 이끌어 간다는 것 [1] 6년전 4,207
나는 아직 그 골목길에 서 있어. 6년전 2,717
서른 6년전 2,195
헐떡이지만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2] 6년전 3,461
일기라... [1] 6년전 3,261
한걸음 물러나기 [1] 6년전 3,175
가을 타나 봐 6년전 2,149
전기 압력 밥솥 6년전 2,555
진정한 작가란 6년전 2,091
어른이 된다는건. [1] 6년전 2,781
할머니의 기일에 6년전 2,303
시애틀 이야기 [1] 6년전 3,445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1] 7년전 3,445
어떡하나 [1] 7년전 3,287
나의 어여쁜 강아지, 사랑아. [3] 7년전 3,827
사랑하는 것. 7년전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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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8604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4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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