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2월 03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아저씨.

     날짜 : 2019년 03월 22일 (금) 11:44:07 오전     조회 : 2814      
10대때 가입을 했는데. 지금은 삼십대 중반을 향해서 가고 있다.
요즘들어 시간이 빠르게 흘러 간다는걸 느낀다. 때때로는 늦게 흐르던 시간이..
내가 돈벌고 있는 이곳에도 인사개편이 많이 되서 남는 사람은 남고 떠나는 사람은 많이도 떠난다.
그럼 또다시 이곳의 분위기는 바뀔테고... ... 흠...살짝 불안한 마음도 든다. 그러다가 물 흐르듯이.물 흐르듯이
관망하기로 했다. 불안해 하고 걱정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들이 아니기 때문에.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3.22

그쵸 해결은 시간이 하는 거고

나는 그저 내 위치에서 내게 주어진 일을 즐겁게 하는거죠 ^^

 


04.03

저랑 비슷한 연배여서 그런지~

인사개편 관련해서 불안감을 겪는 처지가 같아서 그런지~

동료 같은 느낌이 느껴지네요...ㅠㅋㅋ

그쪽은 어떨지 모르겠지만...대체 저희는 인사개편을 공정하게 하긴 하는건지, 제대로 직무분석을 하긴 한건지...

너무 찝찝하니까 더 하기 싫군요ㅠ


05.09
비밀글 입니다.

07.30
저랑 비슷하네요 가입하고 18년이 흘려네요 ㅠㅠ 

전체 : 13,969건  
7월과 함께 안녕하기! [1] 6달전 637
버튼이라도 눌린 것처럼. [1] 6달전 574
날이 덥다... 그런데.... [1] 6달전 598
오랜만에... [1] 7달전 871
목놓아 울었다... 8달전 606
혼자 조용히... [2] 8달전 842
기대고 싶은 곳 [4] 10달전 999
2022년이래 세에상에... [5] 1년전 1,035
꿈 [2] 1년전 1,173
장마 시작이라니.. [2] 1년전 1,190
일기장이 그리워.. [1] 1년전 1,184
문학과 사람들 사이트에 가입하여 1년전 1,056
단단해지다 2년전 1,190
세번째 크리스마스 [1] 2년전 1,729
생일 2년전 1,263
얼마나 다행인지. [2] 2년전 2,316
아들이 보낸 첫 편지를 받다 3년전 1,996
그립고 그립다. 3년전 1,924
재가동 3년전 1,876
아내의 마음 [1] 3년전 2,831
양배추 슬라이서 [1] 3년전 2,699
  아저씨. [4] 3년전 2,815
늘.. 거기 [1] 3년전 2,621
허무해 [1] 4년전 2,988
승진심사 [4] 4년전 3,263
자기 반성 [1] 4년전 3,165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855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4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