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2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난 요즘..
날짜
:
2001년 04월 16일 (월) 9:42:36 오전
조회
:
1987
책읽고 음악 듣는데만 열중하고 있다.
돈 생기면 서점엘 가거나 음반가게엘 가는게 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책읽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요즘이다.
책과 음악은 나에게 꿈을 준다..
그 꿈을 잊지 않기 위해 난 앞으로도 음악과 책에 빠져있는 시간을 게을리 하지 않을 거다..
초록매실
04.17
그래요. 열심히하세요!!
그래요. 열심히하세요!!
전체 : 13,973건
개꿈을꿨다
[
2
]
23년전
1,920
내가 니 시나바리가??
[
3
]
23년전
2,596
[루시퍼]오널 하루는 정말 볼만 했다..
23년전
1,626
봄바람~~
봄만 오면 멀해..... 이렇게 힘든데...
23년전
1,550
현댕이
하하하...ㅡㅡ;;;;
23년전
1,467
초록매실
처량한 청춘아~
23년전
1,438
[루시퍼]감사
23년전
1,407
난 요즘..
[
1
]
23년전
1,988
^^....
23년전
1,497
[루시퍼]그가 왔네요..
[
3
]
23년전
2,030
[루시퍼]바보..
23년전
1,503
주여니
이런날...
[
2
]
23년전
2,030
존경하는 사람이 힘들어할때..
23년전
1,470
친구가,,
[
7
]
23년전
2,075
흐르는물…
힘겨운삶~
[
2
]
23년전
2,076
[루시퍼]동정..
23년전
1,550
[루시퍼]오널 날씨는 무쟈게 조타..그러나..
23년전
1,640
[루시퍼] 오빠..
[
3
]
23년전
1,949
현댕이
허걱...ㅡㅡa
[
1
]
23년전
2,119
제가 존경하는 선배님의 이야기........
[
3
]
23년전
2,261
[re] 제가 존경하는 울언니의 이야기........
[
4
]
23년전
2,032
김지은
나를 부르는 소리.....
[
1
]
23년전
2,230
난 1000원짜리야.
[
11
]
23년전
1,929
[re] BOBOS in Paradise..란 책을 읽어보세여^^
[
1
]
23년전
2,207
시험이란 것
23년전
1,522
[re] 개나리님과 문.사의 고3 이뿐이들..
[
2
]
23년전
2,256
first
이전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