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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힘겨운삶~
흐르는물…
날짜
:
2001년 04월 14일 (토) 7:01:43 오후
조회
:
2074
어디를 돌아보아도 편하다는사람은 없습니다
행복한 사람도...
지치고 곤한 삶들 가운데서
저마다 들리는것은 한숨소리뿐...
사는것이 왜이리 힘들까요...
너무 즐거움에 넘쳐있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좁은마음에 화가나 슬퍼지기까지 하는군요...
어깨의 짐을 언제쯤이면 내려놓을 수 있는지...
말할 수 없는 나의 힘겨움과고민에 빛이빛추어 질날은 언제일런지?
04.14
힘..내세요..언젠가는 환하게 빛이 비추어 질 날이 있을꺼예요 그때까지 힘 내세요..
힘..내세요..언젠가는 환하게 빛이 비추어 질 날이 있을꺼예요 그때까지 힘 내세요..
04.14
포기하시지 마시구요^^
포기하시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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