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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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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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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루시퍼]그가 왔네요..
날짜
:
2001년 04월 15일 (일) 6:18:45 오후
조회
:
2030
방금 그가 텅신에 들어왔네요..
나갈려고 하던 참인데..
학겨서 집에 밥 머그러 왔다네요..
야자가기 시러죽겠다고 난리예요..
학겨서 볼때마다 표정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많이 나아진듯 보이네요..
다행이예요..
밥 머그러 간다네요..
그래서 밥 마뉘 머꾸 학겨가서 겅부 열쒸미 하구 오라구 해써요..
난 그저 이런 사이를 바랬던건데..
이런 사이조차..너무 힘드네요..
나만이 느끼는거겠지만..
http://coldred85.blog.me
주여니
04.15
나도 그렇지만 루시퍼님 우리 같이 맘을 편하게 가져여 알았져? 루시퍼님두 힘내여..
나도 그렇지만 루시퍼님 우리 같이 맘을 편하게 가져여 알았져? 루시퍼님두 힘내여..
주여니
04.15
남자라는 동물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 하고 속상해 한다는 거 우습지 않아여?
남자라는 동물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 하고 속상해 한다는 거 우습지 않아여?
주여니
04.15
그러니까 우리 맘 단단히 먹구 힘내자구여...
그러니까 우리 맘 단단히 먹구 힘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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