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있음 친구가 떠나요,,
그래요 언제나 함께할수는 없는거니까,, 언제가는 이별이 오니까..
근데,, 그 애가 떠나가는 데 제가 멀 해줄까 고민하다가,,,
음,,, 정말 그 애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말 멋있는 말하나를 해주고싶어요,
정말 힘들어하거든요,,, 힘내라구 란 이말은 너무 흔해서 싫구,,,
머 없을까요???
이제 자신들의꿈을 향해 서로 다른길을 가야만 하는 구나하구 생각하니,,
이별하는 그 순간에 눈물이 날것같어요,,
난 말이죠 그 아일 웃으면서 떠나 보낼줄생각이예여,,
다 울어두 나만은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주려구요ㅡㅡ
떠나는 사람의 부담감을 덜어주기위해서,, 그래아겠죠??
보고싶을꺼예요,, 너무너무,, 음,,,,,,,,,,,,,,,,,,,,,,
난 벌써 이별을 준비해야겠어요,, 떠나는 날 울지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