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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사랑이란 이름의 허무
가시복어
날짜
:
2001년 03월 03일 (토) 2:15:55 오전
조회
:
1700
사랑이란게 참 허무하여라
넘 사랑해서 결혼을 하고 6년을 살고 보니
남는건 넘 허무하여라
차려주는 밥도 먹어라 먹어라 사정을 해야하고
밥과 국 반찬 물 수저등 모든 셋팅이 끝날때까지 고고히 기다리며
왕처럼 식사하는 남편앞에 난 그의 시녀며 몸종이고 일회용이다
작은 투정에도 역정을 내며 막말에다 수저까지 던지는 남편에게
공포를 넘어선 비애를 느낀다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선택한 사람
내가 가꾸어가는 삶
모든게 허무하여라
사랑이 허무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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