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8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입학했따~
강아지
날짜
:
2001년 03월 02일 (금) 4:56:46 오후
조회
:
1725
좀 일은감이 있지만 일기를 쓰네
오늘 입학했다.올만에 학교가니까 좋았다.공부도 안하구..ㅋㅋㅋ
새로운 맘으로 열심히 살아야지.^^
새로운 친구도 만나구,,,좋다.담임선생님도 우끼다.재밌구.
급식도 맛있었다.^^
학교다닐맛이 생긴다.ㅋㅋㅋ
전체 : 13,973건
선택........
23년전
1,727
눈물하나
눈물하나.. 3月 8日
23년전
1,613
좋은생각
빛
23년전
1,613
뮤티
그래도 오늘은..
[
1
]
23년전
2,277
나뭇잎 배
새벽
23년전
1,628
뮤티
용기를 내야짐..
[
1
]
23년전
2,269
파란하늘
입학을 하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다.
[
1
]
23년전
2,416
그냥아이
그녀......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
1
]
23년전
2,340
은빛잣나…
잔뜩 찌푸린날~
23년전
1,721
가시복어
사랑이란 이름의 허무
23년전
1,701
진실과가…
[re] 하나씩 나를 버리는 연습을 하자
23년전
1,795
깨끗한 맘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23년전
1,792
그냥아이
오늘 개학해따~~
23년전
1,712
강아지
입학했따~
23년전
1,726
나무인형
나....이젠 울수 없어....
23년전
1,751
그냥...
그냥^^
23년전
1,706
chocolate
그냥 사소한 인연인거라고...
23년전
1,807
프링글쯔~…
내 솔직한 심정은....
23년전
1,682
그냥아이
오늘 내린비는 봄빈가......
[
2
]
23년전
2,455
그냥아이
사랑.... 뭐이리 힘드냐...
[
1
]
23년전
2,308
최장미
이제 4년 남았다...
23년전
1,643
디엄!!
행복한 인생......
23년전
1,549
눈물하나
눈물하나.. 2月 24日
23년전
1,626
그냥아이
첨인데.......
23년전
1,610
현러비
제목..없음..
23년전
1,529
눈물하나
눈물하나.. 2月 23日
23년전
1,692
first
이전
532
533
534
535
536
537
538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