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웬지 내가 왜사는지~~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을 까란 생각을 많이 했던 하루였던 것 같다!!
대체 왜 이리 재미가 없을까1!
갑자기 내 방 청소하다가도 내 자신이 넘 한심하고
그래서 울기도 하고!
내 환경탓도 해보고 그래도 나는 호강하는 거라고 한심하게 살지 말라고 용기를 가지고 살자고 이런 생각해도 왜 이리 슬픈지
누구 하나 나의 맘을 털어 놓을수가 없다
하나같이 가수나 연예인 이야기!!
질리지도 않나!!
나는 지금 행복한걸까?
어째서 나느 내가 행복한지 불행한지도 몰라야 하는건가!
어째서 이런 인간이 됐으까!!
만사가 귀찮다...
의욕상실인가?대체 나는 멀 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