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녀하세여~~~ 저는 오늘 처음 이 홈페이지를 만났어요.
> 초등학교 5학년때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명작을 읽고서 눈물 찔찔 흘리면서 " 엄마~~ 이거 쓴사람 누구야? 나 이런 사람되고싶어~~~"
> 그랬었던게 생각이 나요. 전 너무나 글을 사랑하는 사람이예여. 물론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그러시겠죠? 여기 운영자님께 넘 감사드려요. 이런 건전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홈피를 만들어준신 것에 대해서 말예요.
> 그리고 여러분!!! 우리들 중에서 이다음에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나오길 바래요~~~ 우리 모두 열심히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