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하늘 이에요...
이제부터...
문학과 사람들...
끊기로 했어요...
차라리... 이렇게 욕 얻어먹고 문학과 사람들에 들어올 바에야...
하지 않은욕을 했다고 오해받을 바에...
차라리... 오지 않기로 했어요...
모두들...
건강하시구...
저... 이제 갈께요...
미안해요...
나...
오해받고 살기 싫어요...
친구들한테 욕받고 사는데...
이제... 정말...
문학과 사람들에 있는...
작은 채팅도... 제제언니도, 구름이도.. 프리아찌도, 국어사전님도...그리구.. 새로 들어오신 많은 님들까지도...예전에 있던 님들까지도...
다... 잊어버리겠어요...
마지막으로...
단 일주일만 들르고 말이에요...
아무글도 쓰지않고...
안녕히 계세요...
영원히 이곳에 들르지 않을 거에요.
일주일 빼구요...
안녕히 계세요...
오해받을 바에야 그냥 갈께요..
건강하세요...
문학과 사람들에 계신 식구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