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파란하늘님...
글 정말로 고마워염....*^^*
저 이제는 안 울꼬예염..... 정말루....
이제는 다시 생각해도 맘 아프지도 않은 걸요....^^
요즘 몇일 동안 계속 왔던것 같은데 파란 하늘님이 쓰신 글을 못 봤어여
오늘 그냥 다른 분들이 쓰신 글들을 볼려구 보다가
이제서야 보게 되었어염....^^;;
그리고 이 편지 쓰려구 하다가 보니깐
파란하늘님 가신다구 밑 채팅 창에 뜨네염.,...^^;;
그래서 불렀더니 그새 나가시구 말뜸 없으시더라구염....^^;;
이럴뚜가...ㅡㅡ;;;
암튼 정말로 고마워여.....
이제 오늘 하루도 거의 끝나 가네염....
왠지 너무나 아쉬워여.... 오늘은.....
이제 저두 퇴근 해야 겠떠여.... 지금 일하는 곳이 거든여....
파란 하늘님 정말루 고맙구염....
파란 하늘님두 언제나 행복 하세욤.... 알았져...??
그럼 마녀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