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이님 제가 여기에다가 글을 쓰는 이유는..여기에다 쓰면 단이님이
모르실꺼라고 생각해서요
전 무협영화를 그리고 전조님들.....포청천님 다 좋아하는데요 그래
서 많은 정볼를 알게 되엇고 단이님도 만나게 됬어요 멜 주고 받은지
고 어느새 세월이 지났군요 어제 전뽀에가서 정팅에 참여하고 애기도
했어요 처음이라 그런지 ...왠지 전 찬밥신세 같더라구요 별로 대수롭
지 않은 일일수 있는데 전 대수롭지 않은일에 휩쓸리는 경향이있거든
요 친구도 만들엇지만..다들 좋은 분들이지만....저 하나쯤은 상관이
없겠죠?그래서 다음 정팅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갈수도 있지만..가
지 않으려고요 제가어리석죠? 하지만 저도 제 마음을 어찌 할수가 없
네요 대화에 끼기도 조금 어색하고 괜히 끼었는데 아무답변도 주지 않
고 역시 전...안됀가봐요 많은 분들과 친해지고 싶었는데..제가 처음
이라 말을 함부로 할 수도 있엇겠죠?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릅니다 단
이님 단이님과는 계속 멜 주고 받고 싶네요 싫으시다면 안하셔도 돼
요 단이님 몸 건강하세요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