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너의 저나기다리면서...
조용히 하루를 보내고 있어...언제나그랬듯..
근데 참 이상하다 오늘따라 내전화기가
울리지안는구나..
고장인지 확인을 여러번 해보았는데..
아님 너의 전화가 이상한건가..
걱정이가 된다..
너의 칭구를 2년이나 저아했는데..
어느세..나도 모르게
니가 나의 마음에 드러왔어..
그래서 나 두려웠어..
그냥 잠시 머물다 스쳐지나가느 바람일까봐
나 노력두 만이 했다 너의 이름..기억
지워버리려구..
맘이 만이 아프다...너의 겨테 머물고 시픈데..
넌 나의 칭구를 잊지못하고
그러케 이쓰니까...힘이드러 우리 처음부터
모르는 사이로 돌아가기엔 너무 힘이 들겠지..
넌 날잊는게 쉽게지만 난 그것조차
힘이드다 왜냐하믄 이미 너의 이름 세글자가
나의가슴에 단단히 세겨져있거든..
아무것도 바라지는 안을께..
그냥 너의 겨테서 너의 웃음이랑
슬픔..볼수 있게만해줘...
니가 아프면 내가 더아프다는거 알아주고
멀리만 가지마라줘....
아무말업이 여페서 지켜보기만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