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에게, 삶이란 왔다갔다 잠을 청하는것이라 생각하오.
가끔식 당신들이 지하철에서 박스를 덮고 잠을 자는 모습을 보면,
뭐랄까,,, 나도 당신들과 동요되고 싶더라구요...
힘들겠지만, 한편으로는 자유로운 당신들...
지금 난 너무 힘든 세상을 살고있어요.
내가 과연 이 곳에 존재하는지,
살아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지...
힘들땐, 그대들과 동요되고 싶어요.
함께 힘들것을 겪고 싶어요. 무슨이 진정한 힘드는 것인지..
참,,,나도 멍청하죠,,이런소린 한다는게....
아무튼, 따뜻하게 겨울 잘 나세요.
어느날, 누군가가 당신들을 보고 서 있으면
그건 저라고 생각해 주세요......저 일껍니다.
자유,,,,,자유라는 단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