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보구 싶다...
내가 왜 이러는지.....
널 그렇게 마니 미워햇었던 나인데......
요즘은 부쩍 니 생각이 마니 난다...
얼굴 보기두 힘든 사람.....
넌 어떻게 지내니...
난 말야...
잘 지내구 있어....
가끔 니 생각이 나는거 빼고는..
이러다 또 말겠지...
난 너로 인해서 많은걸 얻었지만..
또 많은걸 잃었어..
웃음도 잃엇구..
행복이란 것두 잃었어..
어떡하니....
너가 너무 보구 싶어서..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니???
날 사랑한다구 했었자너..
내가 첫사랑이라고 말하지 않았었어???
거짓말이었었니???
그런건 아니지?? 내가 잘못 생각한거지??
첨엔..
너가 날 버렸딴 생각에..
배신감도 마니 느꼇지만..
그럴수 있을거라 생각하기루 했어...
널 이해할거야....
추운 겨울에....
감기 조심하구..
항상 널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알았음 좋겠다..
지굼도..
내가 널 생각하구 있다는거 멀르겠지만...
사랑한다......... 라고 하고 싶다....
미안해... 힘들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