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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날짜 : 2004년 11월 21일 (일) 4:04:43 오후     조회 : 3538      
그리움이 쌓입니다
떨어지는 낙엽들 만치
그리움이 쌓입니다

그 날의 따스한 사랑만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바람에 지는 낙엽들 만치
그리움이 쌓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망각이라는 '축복' 속에서
우리는 하루하루 살아가지만

그 날의 따스한 사랑만은
아직도 남아있어

바람에 지는
낙엽들의 속삭임이
나의 귓전에 들립니다.










    평범한 것이 아름답고,쉬운 것이 옳다는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 속의 이야기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마리의 벌이 창가에 날아들어오고,풀내음이 진동하는 햇살 가운데 시를 쓰는 시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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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바람에 지는 낙엽 ^^ 좋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이제 자주 볼 수 있을련지 ?

11.22
어멋,어멋^^;메디칼맨님이네^^ 오랫동안 안보여서 어쩌면 이제 못 볼수도 있겠구나,,,생각까지 들었는데^^;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자주 보면 좋겠네요. 늘 건필하세요~^-^

11.22
네^^ 이젠 자주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학업 이란 이유로 자주 들리지 못했네요^^;; 분발하겠습니다~!

11.22
오랜만 입니다. ^-^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11.23
감사합니다^^

06.23
평화롭고 자유로운 자세로 쓴 詩같습니다 거기에 님의 믿음까지 접목시켜 더욱 그런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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