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것이 아름답고,쉬운 것이 옳다는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 속의 이야기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마리의 벌이 창가에 날아들어오고,풀내음이 진동하는 햇살
가운데 시를 쓰는 시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11.21
바람에 지는 낙엽 ^^ 좋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이제 자주 볼 수 있을련지 ?
11.22
어멋,어멋^^;메디칼맨님이네^^
오랫동안 안보여서 어쩌면 이제 못 볼수도 있겠구나,,,생각까지 들었는데^^;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자주 보면 좋겠네요. 늘 건필하세요~^-^
11.22
네^^ 이젠 자주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학업 이란 이유로 자주 들리지 못했네요^^;;
분발하겠습니다~!
11.22
오랜만 입니다.
^-^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11.23
감사합니다^^
06.23
평화롭고 자유로운 자세로 쓴 詩같습니다
거기에 님의 믿음까지 접목시켜 더욱 그런것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