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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날짜 : 2004년 02월 21일 (토) 12:34:50 오후     조회 : 3170      
이렇게 봄비가 오는 날,
우리는 모두

시인이 되고,
화가가 되고 싶다.

시인이 되어
그대를 향한 노래를 부르고

화가가 되어
그대를 향한 붓을 들고 싶구나.





    평범한 것이 아름답고,쉬운 것이 옳다는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 속의 이야기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마리의 벌이 창가에 날아들어오고,풀내음이 진동하는 햇살 가운데 시를 쓰는 시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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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02.21
비라서 마냥 좋은게 아닌것 같아요.. 오랜만에..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비라서.. 더욱.. 간절하고 고맙고 예쁘게 느껴지나 봅니다... 시가 제맘을 그린것 같아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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