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것이 아름답고,쉬운 것이 옳다는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 속의 이야기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마리의 벌이 창가에 날아들어오고,풀내음이 진동하는 햇살
가운데 시를 쓰는 시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02.10
정말..^^ 너무 좋다~ 오늘을 살지않는 사람들..
얼마전에 선물(The Present)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감동이 다시금 밀려옵니다.
현재를 열심히 살자.. 미래는 계획하고 꿈꾸어라..
쉬운말인데 왜이리 힘든건지^^;
좋은 시 읽고 가요~ 현재.. 그 곳..
02.10
제 시를 읽고 좋으셨다니 저야말로 기쁩니다^^제 시를 읽는 여러분에게 작은 안식처 휴식처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를 열심히 살자.. 미래는 계획하고 꿈꾸어라..
제 시를 정확히 표현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