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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벌레의 꿈

     날짜 : 2004년 01월 30일 (금) 11:50:30 오전     조회 : 4204      
배추벌레는 나비를 꿈꾸지 않아도
나비가 되고
씨앗은 꽃을 꿈꾸지 않아도
꽃이 된단다.

그러나 우리는 날마다 꿈을 꾸어도
어떤 것도 되지 못했지.

그것은 우리가 오늘을 살지 않고
내일만을 살기 때문이란다.





    평범한 것이 아름답고,쉬운 것이 옳다는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 속의 이야기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마리의 벌이 창가에 날아들어오고,풀내음이 진동하는 햇살 가운데 시를 쓰는 시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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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정말..^^ 너무 좋다~ 오늘을 살지않는 사람들.. 얼마전에 선물(The Present)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감동이 다시금 밀려옵니다. 현재를 열심히 살자.. 미래는 계획하고 꿈꾸어라.. 쉬운말인데 왜이리 힘든건지^^; 좋은 시 읽고 가요~ 현재.. 그 곳..

02.10
제 시를 읽고 좋으셨다니 저야말로 기쁩니다^^제 시를 읽는 여러분에게 작은 안식처 휴식처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를 열심히 살자.. 미래는 계획하고 꿈꾸어라.. 제 시를 정확히 표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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