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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날짜 : 2004년 01월 01일 (목) 11:26:40 오전     조회 : 3137      
바람 속에 앉아서
바람을 부르는 것이 마음입니다.

봄보다 먼저 일어나서
봄을 부르는 것이 마음입니다.

언제나 한 걸음 앞서 가지만
언제나 뒤쳐져서 우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평범한 것이 아름답고,쉬운 것이 옳다는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 속의 이야기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마리의 벌이 창가에 날아들어오고,풀내음이 진동하는 햇살 가운데 시를 쓰는 시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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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힘내세요...메디칼맨님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01
네~릴리님도 새해복 많이 받아요~~^^ 2004년엔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 하세요~^-^

01.13
**언제나 한 걸음 앞서 가지만 언제나 뒤쳐져서 우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이부분...동감 100배입니다. 감동 10000배...ㅠㅅㅠ 마음대로 세상이 돌아간다면...너무 이상한건가요?(하긴..모든사람 마음이 각각다르니깐...엉망이되겠죠?그래서...우리 마음대로 세상이움직이질 않는건가요?) 에효~~*** 요즘들어 근심이 부쩍부쩍 늘어나네요~*에구구구구~*새핸데...밝게웃어야겠죠?ㅋㅋ 하하하하~* →저쫌 이상해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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