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것이 아름답고,쉬운 것이 옳다는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 속의 이야기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마리의 벌이 창가에 날아들어오고,풀내음이 진동하는 햇살
가운데 시를 쓰는 시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01.01
힘내세요...메디칼맨님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01
네~릴리님도 새해복 많이 받아요~~^^
2004년엔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 하세요~^-^
01.13
**언제나 한 걸음 앞서 가지만
언제나 뒤쳐져서 우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이부분...동감 100배입니다. 감동 10000배...ㅠㅅㅠ
마음대로 세상이 돌아간다면...너무 이상한건가요?(하긴..모든사람 마음이 각각다르니깐...엉망이되겠죠?그래서...우리 마음대로 세상이움직이질 않는건가요?)
에효~~***
요즘들어 근심이 부쩍부쩍 늘어나네요~*에구구구구~*새핸데...밝게웃어야겠죠?ㅋㅋ
하하하하~*
→저쫌 이상해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