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것이 아름답고,쉬운 것이 옳다는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 속의 이야기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마리의 벌이 창가에 날아들어오고,풀내음이 진동하는 햇살
가운데 시를 쓰는 시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11.09
메디칼맨님~요즘 왜이리 잘 안보이세요.
꿈을 실은 종이학이 하늘을 날듯이 님의 꿈도 언젠가는 반드시 하늘을 휠휠날거예요.
님은 착한 분이라서 항상 하느님이 곁에서 잘 보살펴 주실거예요.^^
11.09
고마워요~릴리님~^^
항상 저한테 힘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릴리님도 착한 분이시니깐 주 님이 보살펴 주실 거예요^^
11.10
^-^ 종이학.. 한번도 접어 본 적이 없어 그 마음을 모르겠네요; 전 종이 접기를 정말 못하거든요;; 비행기조차 제대로 못잡는 사람이>_< 그렇지만 종이학 하면 왠지.. 소망.. 희망.. 그런것들이 떠오르죠. 종이학의 반듯한 날개를 한번씩 접을때 마다, 소망을 담고.. 또 그 소망이 꿈에서든.. 어디서든.. 종이학의 날개를 타고 날아가서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게 아닌가.. 하고 짐작해 봅니다. 역시 경험해봐야 아는 것인지.. 수능볼때 까지 종이학이나 접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