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아, 언니란 말이 너무 어색할 정도로 오랜만인 거 같아요 ㅠ_ㅠ
죄송죄송해요.ㅋ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데 강요받지 않는 건가, 생각해보았어요^^
글을 3번씩이나 읽었어요.헤헤
내 인생, 정말 내가 살아가는 것인데 이것저것 강요받고, 신경쓰며 살아야하고
이제 그만해야겠어여^^
잘지내시죠?ㅋ
07.19
와~ 신기한 우연~;; 정말 간만에 작가방 클릭했는데%^^;; 쫌 민망하지만
글 잘 읽고 갑니다~
요새 제 맘같은 시 ㅋㄷㅋㄷ^^
좋은 날 보내세요~
08.17
아리니, 정말 오랜만이다. 젖살 귀여운 여고생일때 봤었는데 여기저기 간간이 게시판에 글 남긴거 보니까 이제 어엿한 숙녀가
다 된것 같더구나.^^ 아마도 아리니는 시집가고 아기를 낳아도 내 머리속엔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하얗게 볼살이 올랐던 귀엽고
깜찍한 여고생으로 기억될 것 같아.
고운 눈망울님 , 감사합니다. 제 글에 공감까지 지녀주시니 저는 더 없이 기쁩니다. 아마도 누구나 느꼈을법한 생각을
우연찮게도 글로 담아 낼 수 있어서 눈망울님의 공감을 얻지 않았나 싶습니다. ^^